Part documentary, part personal essay, this experimental film combines archive imagery with the striking wintry landscapes of Alaska to tell the story of immigrant experience coming into the UK from 1960 onwards.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전후 영국의 이주 역사를 다룬다. 과거와 현재의 영상이 지적인 텍스트, 다양한 음악과 결합해 새로운 효과를 낸다. 감독이 보여주는 영국 사회사는 숨 막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