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letter to 70s glam rock told through the eyes of Jimmy and Penny, two children who grew up in a children’s home and were involved in an accident after attending a T. Rex concert.
리버풀의 한 보육원에서 단체로 록 스타 마크 볼란 콘서트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 사고를 당하며 이들의 삶이 바뀐다. 오랜 시간이 지나 생존자 페니는 마크 볼란의 생일 파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