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st a catastrophic plastic waste crisis in her hometown of Nairobi, Nzambi Matee risks everything to pioneer revolutionary technology that transforms plastic waste into sustainable paving bricks.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빈민가 단도라에는 매일 2,000톤 이상의 폐기물을 수용하는 세계 최대의 쓰레기 매립장이 있다. 마을을 뒤덮고 산이 되어 쌓일 만큼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