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eriential portrait depicting Satanists in both the everyday and in the extraordinary as they fight to preserve their lifestyle: magic, mystery, and misanthropy.
〈사탄의 왕국〉은 사탄 교회의 신도들인 사탄 숭배자들의 일상과 비일상적인 모습을 그린 독특한 초상화이다. 이 제의적인 다큐멘터리는 관객들에게 주문을 걸어 마법과 신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