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played prominent roles in Clinton's 1992 Presidential campaign return to discuss how politics and the media have changed since that time.
1992년 미 대통령 선거 15년 후 빌 클린턴 선거 캠페인 관계자들을 다시 만나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는 "워 룸"의 속편. 나레이션 없이 관찰하는 '다이렉트 시네마' 방식이 적용된 "워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