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Breathing" is the final documentary of the trilogy, The Murmuring about comfort women during the World War II directed by BYUN Young-joo. This is the completion of her seven years work. BYUN's first and second documentaries spoke of...
7년 작업의 매듭으로써 1, 2편이 고통의 기원을 거쳐 할머니들의 일상으로 나왔다면, 은 다시 그들의 일상을 빌려 과거로 들어간다. 61년 만에 고향을 찾은 할머니, 위안소에서 매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