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동의 한 한옥집엔 일곱 명의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 집을 나눔의 집이라고 부른다. 할머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전시 성노예로 피해를...
The story of the women at the "House of Sharing" continues. Old women who share a common bond lead a peaceful life in the countryside, raising vegetables, chickens and painting pictures. They are no different from the elderly women we see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