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ed over the summer festival season, Stacey Lee’s uplifting documentary examines gender inequality in the electronic dance music scene.
在夏季节日期间拍摄,Underplayed呈现了舞蹈音乐中性别、种族和性平等问题的现状。
지난 2년간의 100대 DJ 리스트 중 여성의 비율은 7%밖에 되지 않는다. 여름 페스티벌 시즌의 변화를 추구하는 여성들을 통해 성 불평등을 일렉트로닉 음악 씬의 관점으로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