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the negatives of the 33 'La Tauromaquia' engravings made by Goya in 1816, the director invites us to witness the transformation of bodies at the approach of death.
감독은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오랜 전통, 투우를 집도의처럼 정밀하게 파헤친다. 국가적 의식으로 알려진 투우는 섬뜩한 춤으로 변하고 관객의 눈앞에 펼쳐지는 것은 죽음의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