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ronting half of her mother’s life—her mother who had survived the Jeju April 3 Incident—the director tries to scoop out disappearing memories. A tale of family, which carries on from Dear Pyongyang, carving out the cruelty of hist...
2009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일본에 남은 것은 어머니와 딸 뿐이었다. 혼자 사는 노모가 걱정된 딸은 매달 도쿄에서 오사카의 본가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그러한 딸에게 어머니는, �...
面对母亲的半生--济州 "4-3 "事件中幸存的母亲--导演试图挖掘消失的记忆。这是一个关于家庭的故事,它延续了《亲爱的平壤》(YIDFF 2005)的风格,刻画了历史的残酷,并对民族国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