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culiar portrait of the Argentinean writer Jorge Luis Borges (1899-1986) drawn by the extravagant and original look of the Spanish writer Fernando Arrabal, who establishes a bold parallelism between Borges' work and opinions and his own ...
아라발은 그에 깊은 영향을 준 아르헨티나의 문호 보르헤스를 찾아간다. 이 인터뷰는 보르헤스가 죽기 직전의 마지막 인터뷰가 된다. 영화는 보르헤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전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