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trait of environmental folk hero & gay icon Bob Brown, who took green politics to the center of power. His story is interwoven with the life cycle of the ancient trees he's fighting for.
환경운동의 영웅이자 게이 아이콘인 밥 브라운의 초상을 통해 나무와 인간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담아냈다. 영화는 생태 정치가 어떻게 권력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옮겨갔는지를 �...